검색
늘 푸른 꿈과 사랑을 가꾸는 학생
산성동(현 방성리) 뒷산에 차돌이 있어 흰(白),돌(石)의 뜻을 따서 지방이름을 백석이라 하였다.백석 어린이 모두가 흰돌처럼 순결하고 굳세며 국가의 초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나무줄기에서 향기가 나는 상록수로 동양이 원산지며 나무 중의 왕이니 양주백석 학생의 기상이 비길만하다.
이른 봄, 잎도 피기도 전에 노랗게 피어 울타리를 꾸며주는 개나리는 겨레의 꽃이 되고자 슬기롭게 자라는 꿈동이 같다.